1년 4계절별 신앙생활에 도움이 크게 도움이 되었던 기독교 명언들을 엮은 책.
신앙인에게 예배는 1주일에 한 번 보는 것이 아닌 늘 보는 것이 예배가 됩니다. 예배란 하나님과 신자의 소통을 의미합니다. 저는 기도를 통해서 매일 하나님과 소통하지만 남들의 도움이 있을 때 더욱 힘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명언들이 가나안 성도 생활을 하면서도 함께 하는 힘이 되었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계절 별로 도움이 되었던 명언들을 모아봤습니다. 부디 많은 신앙인들과 신앙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다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주희'라는 필명으로 이번 책과 앞으로 이어질 짧은 시리즈의 기독교 서적을 쓸 예정이다.
아버지가 목사이자 침례병원장이며, 또한 동네의 이장역할을 해왔기에 그동안 겪고 보아온 일들이 많다.
특히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 교회들의 성장을 직접 지켜보아 오면서 겪은, 한국 교회의 밝고 어두운 면모에 대하여 그동안 생각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여 에세이로 내고 있다.
현재는 가나안 성도(한국 교회에 실망하여 가정예배만 보는 성도)로서 매주 가족들과 가정 예배를 보고 있는 평신도 생활을 하는 중이다.